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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탕이 만악의 근원으로 취급받는 요즘....
설탕을 대체할 수 있으면서 칼로리도 매우 낮은 감미료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.
나도 칼로리가 낮은 단맛을 느껴보고 싶어 알아보니 다음과 같은 감미료가 있었다. #스테비아 #자일리톨 #말티톨 #알룰로스 #타카토스 #에리스리톨 #천연감미료
일단 기본적으로 과복용할 경우 설사와 같은 소화 부작용은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것 같다. 이중에서 가성비를 따져보니 스테비아가 제일 우수한 것 같아 스테비아를 주문해봤는데....
진짜 300배인지는 모르겠는데, 아주 약간만 넣어줘도 매우 달다.
그런데 그 단맛이 기분 좋은 단맛이라기 보다는 씁쓸한 단맛이라서 아주! 매우 조금만 넣어줘야 적당한 단맛을 즐길 수 있다.
그리고 설탕에 비해서 물 등에 잘 안 녹는다는 느낌이 들었다.
처음 구매한 것이 100% 스테비아라서 그런 것 같아서 그 다음에는 에리스리톨이 섞여있는(실제로는 에리스리톨이 대부분인) 제품을 구매해봤는데, 단맛이 매우 낮아져서 조절하기는 편하지만 가성비는 떨어진다는 생각이 든다.
(100% 스테비아가 약 2배정도 가격이긴 한데, 매우매우 조금만 넣어도 되기 때문에 한참 오래쓰는 것을 생각하면 100% 스테비아가 가성비가 좋은 것 같다.)
FDA 논란 이슈는 다음 블로그 참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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